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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신문>비만은 생활 습관 "평생 다이어트"  
  분류 : 언론&공지 작성자 :  
 
비만은 생활 습관 ‘평생 다이어트’
[포커스신문사 | 박영순 기자 2011-10-10 13:28:26]
 


■ 정미용 메디포유 원장 조언
빠른감량보다 요요현상없게
연령·성별 맞는 식이요법을
한달에 2kg 감량 1년 꾸준히

국민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외식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동물성 지방 섭취율이 최근 40년 동안  6.6배가량 증가하는 등 비만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혈관 질환 발병의 주요 원인인 데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 질환이다. 재발률 역시 암보다  높아 ‘대사성 암’이라 불리기도 한다.
체중감량이 이토록 어려운 탓에 비만 환자들은 식욕억제제를 통해서라도 살을 빼고자 하지만 그릇된 방법으로는 결국 요요현상을 부르게 된다. 비만은 성인병을 초래하는 위험한 요인이지만 당장 그 위험도를 환자가 체감할 수 없어 치료를 위한 동기부여가 쉽지 않다.

서울 강서구 메디포유 정미용(사진) 원장은 “우선 체중감량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교육이 절실하다”면서 “다이어트 실패가 반복된다면,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추종하기보단 다이어트 시 자신의 어떤 특성과 생활패턴이 원인이 됐는가를 성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만 환자 자신이 겪는 어려움의 근본을 파악해 봄으로써 개인별 대처 방법을 찾고, 새로운 해결 패턴을 반복 실행함으로써 식욕을 조절하는 뇌호르몬의 조절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원장은 “이러한 조절력을 강화시킨다면 어떠한 상황이나 유혹에서도 자신을 믿고 대처할 수 있게 된다”면서 “식욕억제제 처방이나 특정한 다이어트요법보다는 본인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식이요법, 개인별 문제 식이 행동에 대한 행동치료, 올바르고 재미있는 운동치료를 선택해 복합적으로 진행한다면 체중조절에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만 환자들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고 푸념하지만 냉철하게 본인의 식이습관을 따져봐야 한다.
정 원장은 “비만 환자들은 모든 연령과 성별에서 스트레스성 폭식이 관찰됐다”면서 “젊은 여성층은 탄수화물 섭취율이, 중년 이상 여성층은 지방 섭취율이 높고 운동부족인 경우가 많았으며, 남성은 음주와 관련된 회식문화, 운동부족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연령과 성별에 맞는 비만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외식과 지방섭취량이 많은 식사를 선호한다면, 지방 흡수 억제제를 이용함으로써 지나친 식이 제한에 의한 폭식과 좌절감을 막아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성 폭식의 개선을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 대한 관찰 후 대처활동인 수다, 잠, 운동, 목욕, 산책, 취미활동 등 본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정 원장은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식이 요법은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3끼로 나눠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비만은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으므로 다소 속도가 늦더라도 1달에 2kg 내외의 체중감량 목표로 1년 이상 지속해야 한단다.
정 원장은 “체중감량과 정체기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폭식과 체중기복이 심할 때에는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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